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i 시리즈/11세대 (문단 편집) ==== 공개 후 ==== 3월 16일 정식으로 로켓 레이크 제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지며 MSRP가 공개됐다. 11900K, 11700K, 11600K는 각각 539달러, 399달러, 262달러이고 11900, 11700, 11600, 11400 등 논K 제품들은 각각 439달러, 323달러, 213달러, 182달러로 발표됐다. 요약하면 i9 및 i7의 가격이 50달러 정도쯤 인상됐고 i5는 동결인 셈. 따라서 i9은 확실히 비싸게 나왔기에 유의미한 단일코어 성능격차가 나오지 않으면 대부분 i7 쪽으로 소비자가 몰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i7 또한 같이 엎치락뒤치락 하게 될 경쟁상대 5800X가 꽤 많이 가격이 하락했음을 감안하면 그렇게 싸다고 보기는 어렵다. i5의 경우 157달러의 11400F가 제일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B560보드가 램오버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증가한 싱글성능+램의 힘으로 전작에 비해 상당히 유의미한 게임 성능 향상을 얻게 됐기 때문. 하지만 B560보드의 가격 하락이 더딘데에 비해 전작인 10400F의 가격은 빠르게 내려왔기 때문에 자칫 팀킬을 우려할 수 있는 상황. 가격이 솟구친 5600X의 대안으로 종종 언급되기도 하나, CPU오버가 불가능한 만큼 5600X의 대안이라고 불리기는 힘들고, 오히려 후술할 11600KF가 5600X의 대안에 좀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11600K의 경우 11400F+B560 칩셋 보드 조합과 5800X+중~고급형 보드[* 사실 B450, B550도 대략 10만원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는 전원부 8페이즈 미만의 보급형 메인보드로는 8코어 CPU의 제성능을 끌어내기 힘들다. 3700X까지야 B450 박격포 맥스, 어로스 엘리트 정도로도 커버가 가능했지만 5800X는 웬만하면 B550 중간급인 터프 플러스, 어로스 프로, 게이밍 엣지, 스틸레전드 수준의 메인보드가 권장된다. 정 B450을 써야겠다면 최상급 B450인 터프 프로 S, 게이밍 프로 카본 맥스 정도는 되어야 5800X를 제대로 구동할 수 있다.] 조합의 가격 차이가 근 30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중간선택지로써의 자리를 놓고 5600X와 경쟁하는 포지션이다. 하지만 5600X의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 인텔 보드의 가격 안정화는 되고 있지 않은 탓에[* 쿨러 가격은 5000번대로 오면서 라이젠도 기본쿨러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다.]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정가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보드를 합해도 11600KF가 소폭 더 싸다.] 5600X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발표 당시 11900K 홍보 포스터에 나타나 있는 PC에 AMD의 프리미엄 번들쿨러인 [[AMD RYZEN 시리즈#s-5|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 해프닝이 벌어진 탓에 소소한 웃음거리가 됐다. [[https://quasarzone.com/bbs/qb_free/views/3699615|#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pc_new4&no=718231&exception_mode=recommend&page=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